저도 더욱 중요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. 그러나 누군가는 장기적으로 보고 지금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일에 기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회사는 하나의 유기체이며 외부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. 자극의 대표적인 예시는 시장 상황이 될 수 있죠. 그러나 그 중심에는 반드시 변하지 않는 심지가 있어야 합니다. 외부 상황으로 비즈니스 방향성이 달라지고, 내부 인력 교체가 일어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. 그것은 시스템이겠죠.
결국 우리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일을 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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