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 Crypto? 5

불안감의 근원은 성취의 부재였다. 5월에 이룬 것들!

모든 마음들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. 나를 힘들게 하던 것은 성취감의 부재였다. 한달에 한번씩 그 달의 성취를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. 2. Friends with benefits DAO에 들어가게 된 것 5월에 NODEs 다오스터디를 시작 하면서 체리님의 발표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된 다오가 있다. 세계 소셜 다오 중 가장 유명하다는 Friends with benefits DAO. 신청을 하고, 통과를 하고, 75 $FWB를 사야지 들어갈 수 있는 소셜 다오다. 체리님의 발표가 있었던 그 주에 신청을 했는데 일주일 뒤 합격 메일이 왔다. 블록체인쪽에 관심이 많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얼떨떨하면서도 굉장히 기뻤다. 앞으로 트위터로 퍼스널 브랜딩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..

Why Crypto? 2022.06.24

Why Crypto?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세상

늦은 때는 없다지만 살아가면서 비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고 조급 해지는 것도 사실이다. 나를 조급하게 만들어 조금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주변에 감사하며 조급함으로 되려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마음을 차분히 하는 연습을 한다. 왜 크립토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시은님은, 내게 크립토는 자유와 주권의 의미이기 때문이다.라는 말을 했다. 나는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 크립토를 공부해야 했다. 어떤 고민의 과정을 거쳐 시은님은 자신에게 있어 크립토를 그렇게 정의하셨을까. 세월의 흔적이 들어있는 답변이었다. 이제 조금씩 크립토의 생태계에 들어가려 하는 것 같다. 어느 호숫가에 놀고 있는 배에 발을 들이밀고 있는 상태가 바로 지금이다. 훗날 다시 돌아보면 아직 배는 커녕 근처 잔디밭에 놀면서 저..

Why Crypto? 2022.06.24

Layer 2가 뭐지? 보조 프레임 워크/ 오프체인 솔루션/ 기존 레이어(레이어1)에 새로운 레이어를 얹이다

레이어 2는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 위에 구축된 보조 프레임워크 또는 프로토콜을 나타냅니다. 이러한 프로토콜의 주요 목표는 주요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직면한 트랜잭션 속도 및 확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여전히 ​​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(TPS)을 처리할 수 없으며 이는 장기적 성장에 확실히 해롭습니다. 이러한 네트워크가 효과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더 넓은 규모로 사용되려면 더 높은 처리량(throughput)이 필요합니다. 이러한 맥락에서 "레이어 2"라는 용어는 블록체인 확장성(scalability) 문제에 대해 제안되는 다중 솔루션을 의미합니다. 레이어 2 솔루션의 두 가지 주요 예는 비트코인 ​​라이트닝 네트워크(Bitcoin Lightning Network)와 이더..

Why Crypto? 2021.09.30

스마트 컨트랙트와 P2P의 의미

http://wiki.hash.kr/index.php/%EC%8A%A4%EB%A7%88%ED%8A%B8_%EA%B3%84%EC%95%BD#.EC.9D.B4.EB.8D.94.EB.A6.AC.EC.9B.80_.EC.8A.A4.EB.A7.88.ED.8A.B8_.EC.BB.A8.ED.8A.B8.EB.9E.99.ED.8A.B8 스마트 계약 - 해시넷 스마트 계약 또는 스마트 컨트랙트(smart contract)는 계약 당사자가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미리 프로그래밍하여 전자 계약서 문서 안에 넣어두고, 이 계약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 wiki.hash.kr 잠깐, 여기서 P2P가 뭐지? Person to person 인 줄 알았는데..? 피투피(P2P)란 Peer to Peer(피어 투 피어)의 약..

Why Crypto? 2021.08.20

[터틀즈 스터디] 1화. 사이버 펑크? 사토시가 뭐야?

크립토 입문을 위한 터틀즈 스터디 첫날이었다. 이 스터디의 취지는 거북이 처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기. 느리더라도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라고 한다. 오늘은 킥오프 미팅으로 스터디원들과 함께 자기소개, 암호화폐 관련 경험, 배워가고 싶은 것, 왜 크립토를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. 그리고 스터디의 우두머리(?) 블록체인 업계에 몸 담고 있는 시은님, 유빈님, 지윤님의 생각도 공유 받았다. 사실 크립토(Crypto)라는 단어 조차 생생했기에 첫번째 스터디는 내게 굉장히 어려웠다. 코인 투자에도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2시간 동안 알 수 없는 단어들이 수십개나 오갔고 8할은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. 그래서 더더욱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투자에 대한 열망이 끌어올랐다. 지금 내가 초심자로서 느끼..

Why Crypto? 2021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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