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자의 입장에서 끌리는 카피를 모읍니다.
통통 튀는 케이스를 찾는다면
- 이건 이미지가 많은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하다.
- 개인적으로 좋아하는, 귀여운 케이스가 많을 것 같아서 클릭하게 된다.
누군가에겐 득템 B급 가구 마켓 ~50%
- 무의식적으로 이걸 클릭하면 내가 가구를 득템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- 득템이란 저비용으로 고퀄리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그래서 ~50% 라는 할인율도 큰 몫을 한 것 같다.
- 득템과 ~50%가 만나서 나오는 시너지 효과
[써보니 어때요?] 클렌저
- 써보면 어떤지 궁금해진다. 그래서 클릭하고 싶다.
- '써보니까 어땠을까요?' 보다 '써보니 어때요?'가 더 궁금해진다.
전자는 '나'에게 묻는 것, 후자는 제품을 써본 '사람'에게 묻는 것.
사실 제품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건 후자의 질문이다.
그래서 후자의 질문을 통해서는 제품에 대해서 알 수 있겠구나 라는 무의식이 작용한 게 아닐까?
- 직접적으로 던지는 물음표보다 간접적으로 던지는 물음표 효과가 더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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