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IUX 디자인

UI/UX 디자인 아티클 기록3

Erinly 2021. 8. 17. 17:10

애플에서는 2013년도에 스큐오모피즘(Skeuomorphism)이라는 스타일을 버리고 Flat한 UI를 새 OS (iOS7)부터 적용하기로 발표를 했습니다.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약 1년 뒤에 Material 디자인을 소개했고 이것 역시 기존 대비 미니멀하고 심플해지는 UI디자인의 트렌드를 형성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. 

 

UI디자인의 평준화 및 획일화는 좋은 것인가? 디자이너에게 위기일까?

 

"앱 디자인이 모두 비슷비슷해지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고 경쟁력을 잃는 것 아닌가? (앱의 경쟁력)"

 

 

기회 1. 사용자가 새롭게 배우지 않아도 된다.

 

 

기회 2.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.

 

 

기회 3.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.

 

저는 실무에서 일을 할 때 디자인 시스템이 잘 확립이 되면 새로운 페이지를 디자인할 때에 기존의 재사용 가능한 요소들을 가져다가 쓸 수 있기에 시간을 엄청나게 많이 절약할 수 있었습니다. 저는 이렇게 해서 절약된 시간을 사용자 리서치와 여러가지 UX디자인 방법론들을 공부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투자를 했습니다. 그렇게 되니, 오히려 사용자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, 이해관계자를 초대하여 브레인스토밍 워크샵을 해보고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수렴하는 방법들을 익히고 실행해볼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시각적인 차별화보다는 사용자의 본질적인 '문제'와 이에 대한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더 많은 가설을 설정해보고 검증해볼 수 있었습니다. 

 

- 시각적인 차별화보다는 사용자의 본질적인 '문제'와 이에 대한 해결책에 집중

 

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발견하고, 이를 해결해나가는 것입니다. 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, 또 해결.

 

- 문제 해결

 

https://brunch.co.kr/@nyeric/76

 

획일화되가는 UI디자인. 디자이너에게 위기일까?

지금 저는 UX, UI디자인, 유저리서치를 모두 담당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있지만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UI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았습니다.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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